사랑하는 아들 건주에게(2학년5반)

작성자
엄마가
2006-01-11 00:00:00
엄마아들 건주야!
얼마만이니? 몸은건강하니? 네가많이보고싶구나!

너를학원에 남겨놓고 나오면서 엄마는 많은생각들이 교차했다 이렇게까지해야하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