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지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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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00:00:00
오늘은 겨울 답지않게 비가 내리고 그런다.
큰딸은 이제는 적응 완료해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이 보인다.
이번 설은 아마 처음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날이 되겠다.
설연휴에는 차도 너무 막히고 왕복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집에서도 고민 많이 했었다.
너도 같이 있지 못해서 섭섭하겠지만 참고 너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주면 좋겠다.
할아버지할머니에게 잘 말씀 드릴게.
요즘 할아버지 건강이 좀 않좋아서 2월에는 아빠가 병원에 직접
진료 받으로 가시는길에 같이 가려고 한다.
너도 올해는 좋은 결과 있도록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기쁘게
해드리면 좋겠다.
멀리서 딸을 생각하는 아빠가
큰딸은 이제는 적응 완료해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이 보인다.
이번 설은 아마 처음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날이 되겠다.
설연휴에는 차도 너무 막히고 왕복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집에서도 고민 많이 했었다.
너도 같이 있지 못해서 섭섭하겠지만 참고 너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주면 좋겠다.
할아버지할머니에게 잘 말씀 드릴게.
요즘 할아버지 건강이 좀 않좋아서 2월에는 아빠가 병원에 직접
진료 받으로 가시는길에 같이 가려고 한다.
너도 올해는 좋은 결과 있도록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기쁘게
해드리면 좋겠다.
멀리서 딸을 생각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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