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혜리

작성자
1
2020-01-22 00:00:00
혤야 엄마가 못데리러간대
장사도 해야하고 너무 멀어가지고ㅠㅠ
미안하대 엄마가 그러는데
너가 자꾸 힘든거 말하고 이러니까
너무 맘이 아프대
너가 좀만 참아
1년 딱 고생 하면 되니까 좀만 힘내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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