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하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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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00:00
사랑하는 하영아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벌써 20일이 훌쩍넘어서 며칠 안남았네. 힘들고 지치더라도 조금만 힘내고 이쁜딸로 돌아와주길바란다. 집은 텅비었고 짱아도 언니가 보고싶은지 너방을 들락날락 하고 있네ㅎ 31일엔 엄마가 델러갈께 짱아델고갈께.. 남은기간동안 잘지내다가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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