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담아
작성자
담이아빠
작성일
2020-01-24 00:00:00
조회수
63
내일이 명절인데 네가 집에 없어서 서운하구나
살다보면 서운한 일도 많고 또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도 많다.
이번설은 준영이는 직장일로 못오고 영준이는 군인이라 못오고
다은이는 예비 고3이라 못오고 서운해도 다들 그러하구나.
명절인데 나를 데리려 오지 않나 생각하지 말고
이왕 한 달인데 꼼짝말고 지내봐야지 하고 3일간을 보람되게
보냈으면 좋겠다
다음주에 뿌듯하게 만나자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