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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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0:00:00
민아~~ 오늘 할아버지가 넘 엄청 찾았어 엄청 보고싶다하시고 너 안데리고 왔다고 엄마 엄청 혼났어
너가 부담될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안에 인물하나는 있어야하는데 하며 울 민아가 그럴거 같다고 하셨어
아루래도 금요일에 가는거는 힘들거 같고 토요일 8시까지 가도록 할게 며칠안남았네 벌써 설렌다 힙늘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우리민아 새해에도 행복한일 가득 찍는 문제 다 맞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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