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이네 뜻깊은 생일을 맞이했네.
한살 더 먹고 하나를 이루며 한해를 보내길 바란다.
집에 오면 케익에 생일초 제대로 붙여 줄게.
오빠도 새벽에 어른들에게 인사드리고 왔다.
연우도 2월에 인사드리러 가자.
외삼촌이랑 가족 모두 연우를 기특하다며 응원하더라~

건강조심하고 감기걸리지 않게 좀 걷고 건조하지 않게 잠자리에 들도록 해~

항상 응원하고 딸 믿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