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박관희(고1-11-14번)

작성자
엄마
2006-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관희야
엄마야
멜로 편지 쓰니깐 엄청 더 보고 싶네
잘하고 있겠지
믿는다
아빠가 오늘 학원에 전화했는데 주말에 면회도 안된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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