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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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0:00:00
연우야
생일 친구들과 잘 보냈다니 다행이고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2.1일날 퇴소하지 서울 고모 동혁이 오빠가 서울 신도림에서 11:30분에 결혼식을 해

그래서 퇴소하면 아빠랑 같이 서울 예식장에 갈려
고 해

설날 새배 돈은 아빠가 대신 받았구 집에 오는 날 줄께

며칠 안남았네 수고하고 건강관리 잘하고 잘때 주님한테 기도도 드리고 안녕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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