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쁜아들~

작성자
주한이 엄마
2020-01-27 00:00:00
설에 잠깐나와서 리듬이깨질까 걱정하며 들어가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언제 이렇게커서 엄마도이해해주고 걱정해주는 주한이가됐을까 기특하면서도 짠하기도하고... 엄마가 말은 그렇게해도 떨어져있으니까 울 뚱땡이 생각많이해..엄마생각해서 열심히 하는것도알고..그런 엄마맘 한이도 알고있지? 여자친구랑도 이쁘게만나고있어서 고맙고.. 몇일안남았지만 마지막까지 지금처럼 기쁘게 감사하게 생활하는 이쁜뚱땡이가되고~~ 잘자고 엄마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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