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2 기빈 여신에게

작성자
1
2020-01-27 00:00:00
우리 기빈 여신님 어제 잘 들어가서 공부 잘하고 있지..
명절에 같이 보내니깐 마음도 좋고 또 일주일 후면 계속 보니깐 좋네
엄마도 내일 부터 직장가니깐 마음 편하게 쉬고 있단다..
아빠도 열심히 다시 공부하고 오빠도 열심히 공부하고 엄마도 열심히 공부할께
우리 가족은 공부쟁이들이네..ㅎㅎㅎ
사랑하는 여신 기빈아 자기 관리도 잘하고 꿈도 있고 야무지고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오늘도 고생했어 수고했어. 내 사랑 내 딸.. 내 여신님.. 내일 또 편지 쓸께 파이팅..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