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쁜딸 또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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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1-28 00:00:00
유진아 어제 아빠가 데려다줘서 잘 들어갔지?
어제는 엄마가 좀 피곤해서 편지를 못썼어.
기다렸을텐데 미안~~^^*
오늘은 큰아빠가 영인이 데려다 주셔서 영인이 얼굴보고 하느라 늦게 편지를 쓰네.
울 이쁜이는 지금쯤 깊은 꿈나라로 갔을것 같네.ㅎㅎ
영인이는 내일부터 개학이야
울딸 설에 봤는데도 또 보고싶어지네..
이제 곧 본다 생각하니 요번에 헤어지는 것은 그리 슬프지는 않더라.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하고 그동안 많이 못한 공부 좀더 열공하면 좋겠다.^^
어제 늦게 확인했는데 펭하 선물 고마워. 기여워서 아빠한테도 보내줬어. ~~^^♡
잘자구 또 편지쓸께.
마지막 지내는 시간동안 화이팅~~^^♡
어제는 엄마가 좀 피곤해서 편지를 못썼어.
기다렸을텐데 미안~~^^*
오늘은 큰아빠가 영인이 데려다 주셔서 영인이 얼굴보고 하느라 늦게 편지를 쓰네.
울 이쁜이는 지금쯤 깊은 꿈나라로 갔을것 같네.ㅎㅎ
영인이는 내일부터 개학이야
울딸 설에 봤는데도 또 보고싶어지네..
이제 곧 본다 생각하니 요번에 헤어지는 것은 그리 슬프지는 않더라.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하고 그동안 많이 못한 공부 좀더 열공하면 좋겠다.^^
어제 늦게 확인했는데 펭하 선물 고마워. 기여워서 아빠한테도 보내줬어. ~~^^♡
잘자구 또 편지쓸께.
마지막 지내는 시간동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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