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

작성자
수원맘
2020-01-28 00:00:00
엄마에게는 꿀같은 휴식이었는데 수원이는 어떻게 보냈을까하는 생각이 자꾸만자꾸만 나더라
어떻게 보내는지 뭘 먹는지 외로워하지는 않는지
그래도 대견하게도 어느덧 한달의 시간이 이번주로 끝나는구나
축하하고 칭찬하고 안아주고 싶고
떨리는 이번주 토요일 기다립니다
부쩍 성장한 수원이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