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동주에게 주는 편지

작성자
이종상
2006-01-12 00:00:00
#549 2006년 1/12
제1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2. 자기 向上에 '지나친 努力'이란 없다 (4)



머지않아 사회에서 성공할 날을 위하여

내가 여기서 말한 '뛰어난 사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