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여섯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모친
2006-01-12 00:00:00
안녕?
보고싶다. 도치야
'포자'는 집에 잘 있단다.
(아무래도 집에 있는것이 좋을 듯 한데...)
다른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내고,
도치가 없으니 집이 텅 비었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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