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예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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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0:00:00
사랑하는 지예야~
또 다시 적응하느라 힘들지?
엄마는 감기가 아직 안나아 힘들지만 운동도 하고
윤서도 엄마나갈때 같이 나가 공부하고 있어~ 아빠도 출근하셨고
너도 안 아프게 항상 위생 신경쓰고 영양제 잘 챙겨먹고 ㅋㅋ
오늘도 화이팅하고 금요일날 6시~~^^ 사랑해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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