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
- 작성자
- 1
- 작성일
- 2020-01-30 00:00:00
- 조회수
- 24
지예가 너가 주문한 옷 도착했다.
아빠는 회사 출근해서 너에게 먼저 글을 쓰고 있다.
우한폐렴 때문에 온 동네가 다 시끄럽다.
사람들이 거의 다 마스크 쓰고 다니고 있고~~~
이럴 때는 산속 기숙사에 있는 것이 제일 안전 할 수 있다.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지예 너가 많이 향상되어져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일거라고 확신한다.
내일 아빠가 6시까지 가마....내일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