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2 기빈 여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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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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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여신 기빈님 안녕.. 엄마 출근했어... 내일이면 기빈이 오네... 한달이 빠르지 아직 방학이 한달 더 남았으니
기숙학원에서 느낀거 배운거 잘 활용해서 이어 나가자..
오늘도 손 깨끗이 잘 씻고 수시로 알았지... 오늘도 복된 하루 내가 생각한 바로 그 멋진 하루가 될꺼야
"시작하는 방법은 그만 말하고
이제 행동하는 것이다." 내일 만나자 여신님 사랑해.. 엉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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