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 작성자
- 엄마야~
- 2020-01-30 00:00:00
울동현이 너무 답답해하고 힘들어해서 정말 안타깝다.
니얼굴보면 팩폭하다가도 안쓰럽고...
그럼에도..니가 선택하고 니미래에 도전한거 잊지마.
그럼에도 도저히 안되겠다면 이번에 나와서 결단내는방법도있다.
너가말한 다른곳은 어떤거같은데?
건희도 답답하다며?
일장일단이있고...적응하느라 시간버리고
이젠 열달도안남았어..
매일 수십번바뀌는 니마음땜에 공부에 집중못하고있겠구나 싶다..아쉽구나
요며칠 너 재수한다는거반대했었어야했나..싶다는마음이많이들고있다..엉망인성적이라도 되는데도 넣었어야했나..
재수가 이렇게힘들구나
엄만 솔직히 너의 힘든점 얘기듣는거 힘들어..속상해서
무조건달래는것도아닌거같고..
그냥 투정이아닌거 알기에..
니가 체대가는거 찬성안했으면 공부에 좀더 집중했을텐데 싶고
널 믿고 너의의견 최대한 밀어주려 했었던게 널 위한게아니였다는 결론이나오니 참담하다
6일날 얼굴보고 또 대화하자
최대한 이성적이게.
아들사랑해♡
니얼굴보면 팩폭하다가도 안쓰럽고...
그럼에도..니가 선택하고 니미래에 도전한거 잊지마.
그럼에도 도저히 안되겠다면 이번에 나와서 결단내는방법도있다.
너가말한 다른곳은 어떤거같은데?
건희도 답답하다며?
일장일단이있고...적응하느라 시간버리고
이젠 열달도안남았어..
매일 수십번바뀌는 니마음땜에 공부에 집중못하고있겠구나 싶다..아쉽구나
요며칠 너 재수한다는거반대했었어야했나..싶다는마음이많이들고있다..엉망인성적이라도 되는데도 넣었어야했나..
재수가 이렇게힘들구나
엄만 솔직히 너의 힘든점 얘기듣는거 힘들어..속상해서
무조건달래는것도아닌거같고..
그냥 투정이아닌거 알기에..
니가 체대가는거 찬성안했으면 공부에 좀더 집중했을텐데 싶고
널 믿고 너의의견 최대한 밀어주려 했었던게 널 위한게아니였다는 결론이나오니 참담하다
6일날 얼굴보고 또 대화하자
최대한 이성적이게.
아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