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진솔맘 2.1일 오후 6시10분
- 2020-02-01 00:00:00
진솔아 안녕
벌써 2월이구나. 한달동안 열심히 공부한 진솔 칭찬합니다
그래도 중간애 졸업땜에 외출도하고 명절도 잘 보냈는데 이젠 2월 휴가를 바라보며 짜임새있게 또 시작해야겠지?
1월이 어떻게 갔는지 훅~~ 지나가버렸네.
우리딸 이제 학원에 진짜 적응이 되었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해도 안나고 아빠가 운동하러 하루종일 나갔다 오셨어.
밖에 미세먼지도 많아서 집에 하루종일 있으려니 답답하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다니 우울하구나.
진솔이 물 많이 먹고 매일 주님께 기도하고 ^^
사랑한다 우리딸♥♥♥
너 들어간지 1주일인데 23주가 지난것 같다.
벌써 2월이구나. 한달동안 열심히 공부한 진솔 칭찬합니다
그래도 중간애 졸업땜에 외출도하고 명절도 잘 보냈는데 이젠 2월 휴가를 바라보며 짜임새있게 또 시작해야겠지?
1월이 어떻게 갔는지 훅~~ 지나가버렸네.
우리딸 이제 학원에 진짜 적응이 되었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해도 안나고 아빠가 운동하러 하루종일 나갔다 오셨어.
밖에 미세먼지도 많아서 집에 하루종일 있으려니 답답하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다니 우울하구나.
진솔이 물 많이 먹고 매일 주님께 기도하고 ^^
사랑한다 우리딸♥♥♥
너 들어간지 1주일인데 23주가 지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