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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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00:00:00
잘 지내나? 들어간지 벌써 하루가 지났네 밥은 맛있게 먹었나 모르겠네 이왕 간 거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잠도 편안히 자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금만 지나면 휴가 나올수 있더만 내가 니 먹고싶어했던 마라떡볶이 사주께 열심히 버텨라 화이팅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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