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소중한 딸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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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00:00:00
윤아 또 하루가 지났네..
잠은 좀 잤는지 잠잘때 무섭진 않는지 말하고 지내는 친구는 생겼는지 먹는건 잘먹는지 잘 지낼거라고
생각하지만 모든게 걱정이 되네~
어젠 윤이 침대에 언니 없다고 신경질내며 널브러져있는 나윤이 동생들 전부 데려다가 세탁기에 넣어
목욕시켜서 말리고 있다 시원해 하는거 같애..
윤아 지금은 많이 힘들수도 있어~
그렇지만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나윤이도 엄마도 참고 잘견디자
엄마도 나윤이가 너무 보고싶다
나윤이의 모든게 다 그립다 하물며 짜증내고 신경질내던 모습까지도 그립다
우리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나 자신에게 떳떳할 수있게 열심히 생활하자 그래서 최종적으로 웃는사람이
되도록 만들자
오늘 하루도 힘내서 화이팅하자
윤아 엄마가 나윤이 아주 많이 사랑해~
잠은 좀 잤는지 잠잘때 무섭진 않는지 말하고 지내는 친구는 생겼는지 먹는건 잘먹는지 잘 지낼거라고
생각하지만 모든게 걱정이 되네~
어젠 윤이 침대에 언니 없다고 신경질내며 널브러져있는 나윤이 동생들 전부 데려다가 세탁기에 넣어
목욕시켜서 말리고 있다 시원해 하는거 같애..
윤아 지금은 많이 힘들수도 있어~
그렇지만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나윤이도 엄마도 참고 잘견디자
엄마도 나윤이가 너무 보고싶다
나윤이의 모든게 다 그립다 하물며 짜증내고 신경질내던 모습까지도 그립다
우리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나 자신에게 떳떳할 수있게 열심히 생활하자 그래서 최종적으로 웃는사람이
되도록 만들자
오늘 하루도 힘내서 화이팅하자
윤아 엄마가 나윤이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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