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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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0:00:00
지예야~
엄마는 아침 운동하고 병원가서 약처방 받고 왔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
택배 보냈으니 내일 도착 할 거야..
조금 부족한듯 이 살아.. 다 갖추고 살 순 없으니까 알았지?
윤서는 오늘 개학이라 학교갔다왔어.. 좀 이따 학원 델다 줄거야.
오늘부터 추위가 다시 시작인가봐. 체감온도가 다르네.
몸 관리 잘하고 영양제 잘 챙겨먹어~
화이팅 사랑해~~^^
낙관주의는 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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