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대견스런 아들아.(7반 7번)

작성자
민수 엄마
2006-01-12 00:00:00
사랑스러운 아들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구나
한동안은 꿈속에서 너를 보기도 했다.
힘들진 않지?
걱정은 되지만 우리민수의 저력을 엄마가 믿지.
들어가자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