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예 19
- 작성자
- 1
- 작성일
- 2020-02-04 00:00:00
- 조회수
- 17
굿모닝~~지예 잠을 잘잤니?
택배는 잘 받았나 모르겠네..
윤서는 아침에 학교에 갔고 엄마도 은행이랑 볼 일 있어 좀 이따 나갈거야.
아빠는 일찍 회사 가셨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여기저기 다니는 바람에 모두들 몸을 사리고 있어.
나갈때 마스크도 꼭 하기다니고 너도 기숙사에 있다보니 둔감할 수 있지만
몸 잘 챙기고 정기 휴일 나올때 마스크 꼭 쓰야해..
오늘도 화이팅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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