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3학년7반 장경태)

작성자
장성수
2006-01-12 00:00:00
경태가 학원간지도 벌써 2주가 다됐네.
시간이 지날수록 경태에 대한 아빠의 믿음은 점점 커지기만 하는구나
이제는 인도에 가서 일해도 불안하지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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