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

작성자
엄마
2020-02-07 00:00:00
아들 엄마가먼져 사과한다 오랜 만에보는거였는데 ㅠ ㅠ
너무신경쓰지말고 힘들지만 조금만힘내자
잠이많이부족하지 짜증내지말고 다잘되라하시는거니까 쌤말잘듣고 알았지
어제얼굴못보고 헤어져서 좀 아쉽기는하더라
다음달은 엄마가 시간이 없을것같으니 알지 이번달 니가생각 날에나와
우라같이화이팅하자 힘내고



2월7일 오전에 11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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