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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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00:00:00
지예야~ 점심먹고 산책 갔다 왔을 시간이네..
오늘은 윤서의 졸업식이라.. 윤서 상도 몇개 받고 장학금도 받았어 ㅎㅎ
너도 대학가서 열심히 해서 받을 수 있을거라 믿는다.^^
윤서는 친구들과 잠깐 놀다 학원 간다고 하고 아빠는 다시 회사 고고~~
니가 보내준 편지 잘 받았고 필요한 것들은 챙겨서 내일 택배 보내려고 해.
체크에 만원 넣을거고 (과자는 그만 사먹어) 버스시간도 알아볼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워낙 전국적으로 퍼져서 부산여행은 안가는게 좋을둣하지만
예주랑 지윤이 한테 물어보고 그건 차차 알려줄게..
오늘도 화이팅 사랑한다^^
포기하지마라.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윤서의 졸업식이라.. 윤서 상도 몇개 받고 장학금도 받았어 ㅎㅎ
너도 대학가서 열심히 해서 받을 수 있을거라 믿는다.^^
윤서는 친구들과 잠깐 놀다 학원 간다고 하고 아빠는 다시 회사 고고~~
니가 보내준 편지 잘 받았고 필요한 것들은 챙겨서 내일 택배 보내려고 해.
체크에 만원 넣을거고 (과자는 그만 사먹어) 버스시간도 알아볼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워낙 전국적으로 퍼져서 부산여행은 안가는게 좋을둣하지만
예주랑 지윤이 한테 물어보고 그건 차차 알려줄게..
오늘도 화이팅 사랑한다^^
포기하지마라.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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