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가 딸에게

작성자
파파
2020-02-08 00:00:00
오늘 정월 대보름이네...

아빠가 오늘 저녁에 보름달 보고 소원를 빌께
우리 지예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 갈 수 있게 해 달라고.ㅎㅎ

규칙적인 생활에 적응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점수도 조금씩 조금씩 올라 갈거야...


윤서 학원 차로 보내주고 운동하러 가야지...
그리고. 나중에 60 넘어서 무엇을 할 것인지도 고민하고...

우리 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