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예~ 24

작성자
지예맘
2020-02-09 00:00:00
지예야~~ 점심은 잘 먹었나 모르겠네^^
오늘은 일요일이라 한시간 늦게 일어났겠네..
택배는 일부는 도착했나 모르겠네..
어제가 보름이라 우리는 오곡밥 해먹었는데 지예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못 먹어서 그렇네..
윤서도 밥이 너무 찰지다고 투덜대며 조금 먹었어~~
아빠는 오전 운동하고 와서 지금 재활용 중이고 윤서는 영어 숙제중이야..
오늘도 화이팅하고 영양제 잘 챙겨먹어~~^^ 사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