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아~~
- 작성자
- 엄마가
- 2020-02-10 00:00:00
2월도 어느덧 중반을 달려가네..
시간이 어쩜 이리 빨리가는지...주형이는 시계는 더디가려나?ㅎ
지난 토욜은 정월대보름이라 할머니께서 오곡밥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넌 좋아하지도 않지만) 엄마는 그 날에도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공부는 잘 되어가고 있니?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겠지만 학원 선택할때의 초심을 떠올리며 견뎌나아가길 바래.
담주 월욜이면 휴가라 널 볼수 있겠네..
일주일 화이팅하고 컨디션 잘 챙기며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
이번주 수욜은 수안이 졸업식이야
멀리서라도 오빠로서 축하해줘~~~~♡
주형이가 많이 보고픈 엄마가~~~
시간이 어쩜 이리 빨리가는지...주형이는 시계는 더디가려나?ㅎ
지난 토욜은 정월대보름이라 할머니께서 오곡밥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넌 좋아하지도 않지만) 엄마는 그 날에도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공부는 잘 되어가고 있니?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겠지만 학원 선택할때의 초심을 떠올리며 견뎌나아가길 바래.
담주 월욜이면 휴가라 널 볼수 있겠네..
일주일 화이팅하고 컨디션 잘 챙기며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
이번주 수욜은 수안이 졸업식이야
멀리서라도 오빠로서 축하해줘~~~~♡
주형이가 많이 보고픈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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