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공주님
- 작성자
- 1
- 2020-02-11 00:00:00
윤이 잘 잤어
아빤 어제 촌놈 서울현장(인근현장)에서 공정회의가 있어 서울 나들이 했다
촌놈 코 베어 갈까봐 전전긍긍했다
물론 술은 조금 먹었지 울 나윤이가 많이 먹지마라 햇잖아 ㅎㅎ
나윤아 오늘 날씨가 꽤 흐리네 비가 올것 같다
울 나윤이는 이제 적응 좀 되어가나 인제 적응해야 한다 아마도 잘하고 있을꺼야 아빠 딸이니깐
나윤아 아빠가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마라 그리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도 마라
서서히 너 폐이스 유지하면 언젠가 따라 잡는다 걱정하지마라 알겠지
아빤 이제 현장생활에 적응이 좀 되는 것 같다
4월되면 본공사 착공하면 무지 바쁠것 같다
지금도 준비하느라 어수선하지요 아빠도 서둘지 않고 차분히 하고 있다
울 나윤이도 잘 대처하기 바란다
울 공주님 오늘 하루도 벼함없이 웃으며 시작합시다
화이팅합시다 사랑해요 울 공주님
아빤 어제 촌놈 서울현장(인근현장)에서 공정회의가 있어 서울 나들이 했다
촌놈 코 베어 갈까봐 전전긍긍했다
물론 술은 조금 먹었지 울 나윤이가 많이 먹지마라 햇잖아 ㅎㅎ
나윤아 오늘 날씨가 꽤 흐리네 비가 올것 같다
울 나윤이는 이제 적응 좀 되어가나 인제 적응해야 한다 아마도 잘하고 있을꺼야 아빠 딸이니깐
나윤아 아빠가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마라 그리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도 마라
서서히 너 폐이스 유지하면 언젠가 따라 잡는다 걱정하지마라 알겠지
아빤 이제 현장생활에 적응이 좀 되는 것 같다
4월되면 본공사 착공하면 무지 바쁠것 같다
지금도 준비하느라 어수선하지요 아빠도 서둘지 않고 차분히 하고 있다
울 나윤이도 잘 대처하기 바란다
울 공주님 오늘 하루도 벼함없이 웃으며 시작합시다
화이팅합시다 사랑해요 울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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