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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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00:00:00
비가 오네....
지예 학원도 비가 오겠지.
감기 조심하고.. 체력이 되어야 나중에 수능까지 쭉 가는 거야

아빠는 점심 시간에 3분 명상을 가끔 즐기는데...마음속으로 1부터 180번까지
숫자를 세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적으로 바뀌지...
가끔 우리 딸도 해봐..

지예야 각자 생활에 맞춰 열심히 살자. 아빠도 우리 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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