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윤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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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2-12 00:00:00
사랑하는 윤미에게
윤미야 잘 적응하고 있지.
공부가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서 후회없으면 한다.
다음주에 외출 나오네. 나오면 윤미 3월 생파 아빠가 하자고 한다.
선물 가지고 싶는것 이때 나와서 말해줘.
너가 없으니 지나다니는 대학생들 보면 자꾸 엄마는 슬퍼져.
올해 열심히잡생각 없이 잘해서 원하느 대학자자꾸나.할수 있지.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니까.
참 변비는 어때? 좀 나아졌니? 대변을 잘 봐야 컨디션이 괜찮을거야.
화이팅하구.빨래할것 있으면 18일 저녁먹고 짐 쌓아놓고 있어아빠가 밤11시쯤 도착할거야.
그러구 22일 새벽에 기숙사 기상 (6am30)에 맞춰서 데려다 주기로 했어.
그럼 그때까지 힘내구.화이팅
비오는날 수요일 윤미에게
윤미야 잘 적응하고 있지.
공부가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서 후회없으면 한다.
다음주에 외출 나오네. 나오면 윤미 3월 생파 아빠가 하자고 한다.
선물 가지고 싶는것 이때 나와서 말해줘.
너가 없으니 지나다니는 대학생들 보면 자꾸 엄마는 슬퍼져.
올해 열심히잡생각 없이 잘해서 원하느 대학자자꾸나.할수 있지.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니까.
참 변비는 어때? 좀 나아졌니? 대변을 잘 봐야 컨디션이 괜찮을거야.
화이팅하구.빨래할것 있으면 18일 저녁먹고 짐 쌓아놓고 있어아빠가 밤11시쯤 도착할거야.
그러구 22일 새벽에 기숙사 기상 (6am30)에 맞춰서 데려다 주기로 했어.
그럼 그때까지 힘내구.화이팅
비오는날 수요일 윤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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