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그냥 촉촉히 적실정도의 비가 내렸다
미세먼지는 오늘(목)부터 보통이네
1. 어제 송이랑 아빠랑 송이 옷몇개 구입하러 시내 갔다
계획성있게 갈곳 3군데 정하고 살것 정하고 가서 인지 괜찮은 쇼핑을 즐겼고 길거리 오뎅만두먹고 왔어
2. 코로나확진자 28명 어제는 없고 중국도 확진자 수가 점차 줄고는 있다고 해
비오고 날씨가 더워지면 바이러스도 점차 움직이지 못한다고 하니 좋아질거야
3.빈아 물품신청서를 못받았어 샘이 인공눈물 얘기 한든데 보내야 할지 몰라서 아님 집에 오면 사가지고 가는게 어떨가 급한대로 샘이 줬다고 해서
4일만 지나면 집에 오니까 잘지내고 집에 오면 너 먹고싶은것 다 해줄께
그리고 푹 잘수있게 해줄테니 그날까지 웃으며 즐겁게 지내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