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박창우)

작성자
엄마
2006-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창우야

감기 걸려서 힘들지? 약은 시간맞춰 제대로 먹고 있는 거니?
오늘 상담선생님과 통화하면서 희미하게 네 목소리 듣고나니 혹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