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예야~~27
- 작성자
- 1
- 2020-02-13 00:00:00
오늘 하루 잘 지냈니?
편지는 잘 받았어.. 간식을 너무 사먹는다.. 자제좀 해라~~
엄마가 차를 박아서 공업사 가느라 정신없어 연락을 늦게하네..
걱정은 마 .. 심하지 않고 벌써 고쳤어^^
열심히 공부하니 그건 정말 다행이고 단어 시험만 봐도 지예가 열심히 하는걸 알겠더라.
국어 수학 영어를 중점으로 하면서 사탐도 해야해.. 잘 할거라 믿어^^
아빠가 데리러 가는문제는 주말 쯤 확실하게 알려줄게.. 가게되면 이불도 챙길게
힘내고 사랑해~~^^
당시이 이루고자 하는것이 있다면 시간만 투자한다면 분명 이룰수 있다고 본다.
나는 분명히 그렇게 본다.
편지는 잘 받았어.. 간식을 너무 사먹는다.. 자제좀 해라~~
엄마가 차를 박아서 공업사 가느라 정신없어 연락을 늦게하네..
걱정은 마 .. 심하지 않고 벌써 고쳤어^^
열심히 공부하니 그건 정말 다행이고 단어 시험만 봐도 지예가 열심히 하는걸 알겠더라.
국어 수학 영어를 중점으로 하면서 사탐도 해야해.. 잘 할거라 믿어^^
아빠가 데리러 가는문제는 주말 쯤 확실하게 알려줄게.. 가게되면 이불도 챙길게
힘내고 사랑해~~^^
당시이 이루고자 하는것이 있다면 시간만 투자한다면 분명 이룰수 있다고 본다.
나는 분명히 그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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