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 작성자
- 엄마야~
- 작성일
- 2020-02-13 00:00:00
- 조회수
- 24
울아들 편지 잘보았다.
쓰기싫은거 억지로 답장한 티가 살짝^^나던데~~
엄만 울아들 글보니 참 좋던데..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했구 열심히 잘했으리라 믿어.
너 열심히 한다고 서현이에게도 열심히하라고 푸시하고 있다..거짓말이면 안된다
엄마는 지금 야간근무중이야.
아기침대에 3살4살 남자아이가 자거든.
하루종일 뛰어놀다 잘때보면 천사지.울동현이도 3살4살때 얼~~마나 예뻤는지 알지?
그때 생각많이 난다.
울아들 많이 보고싶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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