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딸 지예보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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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2-14 00:00:00
사랑하는 지예야~~
다음주 화요일날 보겠네..아빠가 아마 일찍 데리러 갈 거같아.. 시간은 확실해지면 다시 알려줄게.
나온다고 들뜨지 말고 열심히 잘 할거라 믿어 ㅎㅎ
엄마도 어제 머리카락 잘랐어.. 더 자를걸 그랬나 약간 후회중?^^
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갑갑하네.. 기침도 아직 약간 남아있어서 힘들기도 하네.
넌 영양제 잘 챙겨먹고 용돈좀 아껴쓰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화이팅하고 사랑해^^
오래 살아라. 한 가지만 해라. 끝까지 해라."
다음주 화요일날 보겠네..아빠가 아마 일찍 데리러 갈 거같아.. 시간은 확실해지면 다시 알려줄게.
나온다고 들뜨지 말고 열심히 잘 할거라 믿어 ㅎㅎ
엄마도 어제 머리카락 잘랐어.. 더 자를걸 그랬나 약간 후회중?^^
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갑갑하네.. 기침도 아직 약간 남아있어서 힘들기도 하네.
넌 영양제 잘 챙겨먹고 용돈좀 아껴쓰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화이팅하고 사랑해^^
오래 살아라. 한 가지만 해라. 끝까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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