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딸 지예보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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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00:00:00
지예야 안녕~
지적 받는게 좀 있더라.. 맘 다 잡고 해야지 ㅜ ㅜ
엄마가 늘 말하잖아. 규칙을 잘 지키고 시간도 좀 정확히 알았지?
앞으로는 더 잘하리라 믿을게~~^^
아빠가 화요일 새벽 6시에 데리러 갈거야.. 그때 이불이랑 다 싸갈테니 미리 준비하고 있어^^
화요일 날 보자~~^^
화이팅 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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