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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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00:00:00
할머니의 일로 18일에는 혼자 올라오는게 어떤지요?
짐은 꼭 이번에 가져와야 할 것만 백팩에 챙겨 전철타고 엄마사무실로 와서 함께 점심을 먹으면 좋겠다. 짐이 많아 꼭 데리러 가야 할 상황이라면 엄마나 아빠가 시간을 내서 갈 수도 있겠지만 괜찬다면 전철타고 왔으면 한다.
코로나는 좀 잠잠한거 같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것 같아. 마트는 같이 가도 될듯하니까 올라와서 의논하자. 기대했을텐데 미안합니다. 답변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거 같아서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
짐은 꼭 이번에 가져와야 할 것만 백팩에 챙겨 전철타고 엄마사무실로 와서 함께 점심을 먹으면 좋겠다. 짐이 많아 꼭 데리러 가야 할 상황이라면 엄마나 아빠가 시간을 내서 갈 수도 있겠지만 괜찬다면 전철타고 왔으면 한다.
코로나는 좀 잠잠한거 같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것 같아. 마트는 같이 가도 될듯하니까 올라와서 의논하자. 기대했을텐데 미안합니다. 답변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거 같아서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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