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작성자
엄마야~
2020-02-20 00:00:00
아들^^
엘리베이트 누르는거보고 엄마도 바로왔어.
뒤도 안돌아보구::::

투덜대며 들어가는거보니 맘이 또 짠하다.
그래도
이제 8달정도 안남았어.
열심히하는건 당연하고 잘 해야하는거 잊지말고
흐트러지는 마음 잘 달래고 타일러서 이겨내길바란다.

잠이 부족하다니 잘시간에는 바로 자렴.
건강잘 챙기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