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작성자
엄마야~
2020-02-22 00:00:00
아들~
오늘도 열공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지금은 꿈나라겠지?아무쪼록 잘시간에는 딴생각하지말고 바로 숙면이 되길.

엄마는 오늘 야간근무야.
네방들어가서 청소기도 밀고 이불도 정리하고 아들내~음~새를 맡았지.
내년에는 매일매일 얼굴보면서 대학생활하자

하루하루 후회없이 공부하며 그리고 건강유의하고(오늘현재 세상밖은 난리다.)
안에서도 손 깨끗하게 씻고 잘 씻고 위생습관 철저히 잘 지키렴.
잘먹고 운동 틈틈히 하고.

아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