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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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2020-02-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일욜인 오늘 하루도 열공하느라 고생했어.
아차 지금도 공부중이겠구나.

오늘은 엄마가 진~짜 간만에 휴일에 휴무여서 푹 잘쉬었어
울아들 생각하며.ㅎㅎ

낼부터 또 한주시작이니까 열공열공하고
건강 잘 챙겨해.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되고 면역력을 높여야해
특히 바이러스에는 내몸이 튼튼하면 걱정없지.

참전국 초중고 개학이 3월9일에 한다는구나.
니동생은 야호~~한다.에고(걔는 진짜 지금이라도 공부해야되는데...우짜노)

운동하고 잠잘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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