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작성자
엄마야~
2020-02-26 00:00:00
아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울 아들편지 오늘 받았네.
대구이모들도 울산이모네외할머니댁도 모두 잘계셔.
엄마가 이모외할머니 건강챙기시라고 레모나도 택배로 보냈지.

울아들~~
건강잘챙기고
너 휴가나올 3월하순에는 제~발 바이러스가 잠잠해서 안정되어있어있어야할텐데....

엄만 오늘 야간근무야.지금 딱 24시다
지금이시간쯤에는 동현이도 자습끝내고 방에 들어가겠구나 .
잘땐 푹 자야 건강해지는거알지?
잘자.사랑하고 보고싶은 울아들..^^안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