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13반 14번 김민영)

작성자
엄마
2006-01-13 00:00:00
민영아 지금쯤 점심시간이겠네.

밥 많이 먹어라.

민영아 전화 한통만 해주면 안되겠니.

게시판에 보니 다른 애들은 집에 전화 한 아이도 있던데.

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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