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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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0:00:00
사랑하는 지예야~~
오늘 집에서 보내는 택배 편의점에 맡겼어.. 이제 순차적으로 택배 하나씩 갈거야.
윤서도 코로나 때문에 입학식이 일주일 미뤄져서 3월 8일날 기숙사 갈거야.
마스크 사는게 일이네.. 보낸게 불편해도 힘들게 산거니 잘 사용하고~~
그래도 넌 공부 열심히 하는게 너의 할일이니 여기 걱정은 너무 하지말고^^
화이팅하고 사랑한다~~^^
오늘 해야 할 일에 전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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