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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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2-26 00:00:00
잘 지내고 있어? 그 곳이 아주 좋다고 하니 엄마마음이 기쁘다. 어제 우체국에 가서 수학책이랑 프라스틱컵..그리고 돈 조금 보냈어. 엄마가 빨리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보냈네.
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전자사전이랑 마사지용품이 쓸만하면 좋겠다. 아예 기계로된 종아리 마사지기를 보내줄까 생각중이야.ㅎㅎ

또 필요한거 있으면 계속 얘기해.엄마는 항상 요기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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