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에 아이디랑 비밀번호 다시 확인해서 알려 주렴..
맞지 않는다고 하네.. 그리고 처음부터 가입할 때 비번 찾는 건
엄마 휴대전화로 하렴 그럼 번거롭게 확인 하지 않아도 될 듯 싶어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비타민 갔을 꺼야.
두통인데 오늘 강보원 생활담임선생님과 통화하다가 느겼는데 선생님도
비타민을 드셔야 할 것 같아. 한 통은 선생님 드리렴~ 돌봐 주시는 선생님도
건강하셔야지 ㅠㅠ
(예쁘고 아기자기 하시고 따뜻하신 선생님이 아프신듯 하여 마음이 좋지 않았음)

네 말대로 레드향이.. 아니었다는 움하하하하하 (0 .0 )
급한 마음에 정신이 없었나 보다.. ㅡ.ㅡ

암튼 보내준 비타민 철분제(엄마도 아빠도 예인이도 어지러워서 샀는데 달고
맛나더라~)유산균.. 잘 먹고 잘지내고. 운동도 간간히 하고

상담 부장 선생님도 말씀 하셨지만 여자들 특유의 감정 몰이에 휘말리지 말고

그럼 오늘도 무탈하고 내일도 무탈하고 앞으로도 쭉~ 무탈하렴~
그리고 잘 지내고~(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