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13 00:00:00
사랑하는 창우에게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가 오늘 오후에도 간간히 내리는게
어둠도 일찍 내려앉는듯 하네

감기는 어떠니?
약은 잘 먹고 있지? 잊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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